오늘은 오랜만에 풋살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다.
대빵언니가 푸짐한 만찬을 선물해줬다.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언제나 근사한 만찬이라는 생각을 했다.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