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해리포터가 보고싶어서

풋살 가기전 한편을 봤다.

아즈카반의 죄수를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본 느낌은 아래와 같다.

  1. 타고난 것은 중요하고, 그것를 잘 갈고 닦는 것도 중요하다.
  2. 주변의 어떤 사람을 두었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3. 좋은 네트워크를 많이 만들 수 있으면 좋다.

어른이 되어보니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나머지 편들도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