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해리포터가 보고싶어서
풋살 가기전 한편을 봤다.
아즈카반의 죄수를 봤는데 오랜만에 다시본 느낌은 아래와 같다.
어른이 되어보니 달리 보이는 것들이 있다. 나머지 편들도 다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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