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이 아이디에이션 됐다가 흩어지기도 했다가 그 와중에 조금씩 진전되는 것들도 있고 하루 사이에도 많은 일이 있는 변화무쌍한 시기다.
결정되지 않은 것들이 산재되어 있어 어느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큰 시기이기도 하다.
내년 상반기에는 많은 것들을 안정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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