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풋살팀 송년회를 했다.
나름 운영진에서 준비한 것들이 많았는데 잘 마쳤고 굿즈 만든 건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마플샵에 진출하기로 했다. 그리고 목표가 우리 조금 더 친해지길 바라~ 였는데 그 목표도 달성한 것 같다.
예상보다 훨씬 많이 와주었고 즐겁게 잘 참여해주어 고마웠다. 경기장 밖에서도 친해질 기회를 많이 만들면 팀웍이 더 좋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 둘 올해도 마무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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