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요즘 업무는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문장을 선별하는 것이다.

영감을 줄 수 있는 몇 만개의 문장을 읽다보니
혈중 동기부여 농도가 매우 높아져서
퇴근할 때쯤 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이고도 전투적인 마음가짐이 되어있다.

이 서비스를 잘 만들고 있다는 청신호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