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은 분들이 집을 보고 갔다.
집을 보고 인사하고 나가는 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있으면 “네 제 점수는요~ ” 가 대략 들리는 것 같다.
완전 탈락인 경우도 있고 아리송한 경우도 있고 곧 연락이 올 것만 같은 경우도 있다. 15:15 소개팅을 하면 이런 느낌일랑가…
모쪼록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widget.d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