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원온원을 처음으로 했다.
이번 원온원은 L이 진행해주셨다.

오늘은 월간저녁이기도 해서
저녁을 먹으며 원온원의 이야기들을 나눴다.

확실히 1:1인 상황에서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형태나 방식은 달라질 수 있지만,
앞으로도 이런 시간을 꾸준히 가져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