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로 포장해둔 짐을 몇 개만 풀었는데도 짐이 떠 내려올 것처럼 많아 보였다. 드디어 주말이 되었고 우리는 본격 집 정리에 돌입했다. 열심히 하되 아프지는 않을 정도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기쁜 소식, 오늘 드디어 L이 선물해준 바퀜이 자리를 찾았고 L의 어머니께서 쌀과 김치도 보내주셨다. 보내주신 일용할 양식 덕분에 정말 힘이 난다!
무한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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