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를 좋아하는데 이전 집에서는 한번 구우면 냄새가 빠지는데 일주일이 걸려서
생선이 먹고 싶을 땐 생선구이 식당에 가서 먹었다.
이사온 집은 조금 넓고 환기도 잘되니 괜찮을까 싶었지만
또 선뜻 구워먹지는 못하겠어서 보류하고 있었는데
컬리에서 CJ에서 나온 초벌된(?) 냉장 생선팩을 발견했다.
초벌되었으니 요리해도 그렇게 냄새가 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 도전해봤는데
성공이었다.
에어프라이어에 5분만 돌리면 되고, 냄새도 거의 안난다.
근데 비리지도 않고 맛있다.
이건 거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자주 구워먹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