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부었다 나아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통증이 거의 없어져서 무릎에 도움이 되는 근력 강화운동들을 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매일 저녁 붓기가 올라온다.
이쯤 오래 되니까 정말 완전히 낫는 날이 올까 싶고
걱정이 눈덩이처럼 커졌지만
H가 신경을 덜 쓰다보면 어느새 나아있을 거라고 했다.
풋살을 하진 않지만 매번 정기운동에는 가고 있는데
볼 때마다 코치님과 물리치료사 선생님인 언니가 상태를 묻고 솔루션도 주신다.
이번에 내려진 솔루션은
붓기가 있으면 안 좋은 거니까 강화 운동을 잠깐 멈추고 이완과 스트레칭, 휴식에 집중하라였다.
그래서 새로운 실험을 또 시작해보기로 했다.
무릎에도.. 봄이 오기 전 꽃샘추위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