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언니가 집으로 왕진을 와주셨다.

회복이 더디니까 순환을 도와주면 좀 더 빨리 낫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면서,
등에 부항을 떠주셨다.

페퍼로니가 잔뜩 생겼고 그렇게 많은 부항을 뜬건 인생에서 처음이었다.
부항을 뜨고 눈을 떴는데 개안한 듯한 느낌과 몸이 한층 가벼운 느낌이었다.

귀한 주말시간을 내주셔서 넘 감사했다.
부디 빨리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