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독 7일차…
어제는 컨디션 회복이 좀 돼서 이제 정말 낫고 있구나 싶었는데. 오늘 다시 열이 오르락내리락 해서 하루 내리 잤다.
목에 뭐가 붙어있는 것처럼 염증의 존재감이 다시 커졌다. 오늘은 악몽도 꿨다. 아무래도 더 쉬어야 하나보다.
마저 회복하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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