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풋살에 이어 오늘은 아침 운동을 했다.
정말 오래 걸리고 있지만… 그래도 서서히 일상이 회복되고 있다.
어느덧 10월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여느 때처럼 이번 달도 계획했던 부분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기고 있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일들에 대응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 모델 구상, 회사 재무 계획, 프로젝트 스케줄링 등
앞으로 다가올 변화들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시기인 것 같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딱 두 달 남았다는데.
연말까지 또 다음 해를 보낼 준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으면 좋겠다.
남은 두 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