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이다!
벌써 설이네 싶다가도 아직 2월이라는 것이, 올해는 정말 찐한 한 해가 될건가보다.
본가에 할 것들을 잔뜩 싸들고 왔는데 서로 근황을 업데이트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다. 모쪼록 무탈하고 해피한 명절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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