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일침 사이,
이해와 주도권을 잡는 것 사이

어느 하나로 치우치는 것은 쉽지만,
그 사이 적정한 균형을 찾아가는 것은 참 어렵다.

인생은 결국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일텐데
현명한 균형을 잘 찾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