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오래 진행해온 프로젝트의 1차 마감날이었다.
마감의 힘은 위대하지만,
가끔 마감만으로는 힘이 부족할 때도 있다.

다들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완전히 마감을 짓진 못했고 더 해야하는 상황이다.

고지가 보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주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