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나왔다.
그 과정에 대해 아직 자세히 쓸 수는 없지만, 아주 짧은 시간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흥미로웠고, 어쩌면 곧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기회일지는 현재 아무도 모르지만 잘 해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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